블로그를 만들겠다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.
이제서야 첫 게시글을 작성한다😅
1
Hello, World!
많은 플랫폼이 있었지만, GitHub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…
git의 사용법을 더 빨리 익히고 싶었기 때문이다.
그러나 시작하면서 아주 살짝 후회되었다.
익숙지 않은 탓에 Repository를 몇 번이나 지우고 다시 만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
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시도했을 때, 블로그가 생성된 것을 보자마자 내적 소리를 질렀다.
과장해서 말하자면, 22년 인생 중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낀 순간 Top 5안에 들 것이다…
하고 싶은 것을 찾은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,
앞으로의 성장을 위해 지금까지 공부한 작은 지식과 앞으로 배울 것들을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.
🏃♀️